우리 협회는 8월 21일 고려대학교 문숙의학관 윤병주 홀에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학교육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리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위탁을 받아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사 양성체계 개편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연구의 일환으로 관심있는 교수를 초청하여 교육 현황과 개선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희철 이사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의 인사말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연구책임자인 김병수 교수(고려의대)가 이번 연구를 소개하고 이어 김종일 교수(서울의대)는 ´기초의학 측면에서 본 의사과학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김병수 교수가 ´임상의학 측면에서 본 의하과학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한재진 이화의대 학장, 김철훈 연세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양성사업 인력양성위원장, 김광기 동국대일산 병원 연구부원장, 허정식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기준위원장, 전시형 대한의대·의전원생협회 회장이 참여하였다.
김병수 교수는 "의사의 진료 과정은 곧 연구 과정이기 때문에 의사는 의과학자든 아니든 연구 과정을 알아야 한다"고 했으며 이어 정은영 과장은 "이번 정책과제를 통해 큰 그림이 나오면 교육부 등 부처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