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대 설립 30주년 기념식

충북대는 의과대학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29일 CJB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은 의과대학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의료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김응국 교수의 의과대학 30년 연혁발표 ▲김재욱 동문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기념떡 절단식 ▲의과대학 동아리 육현과 소리그리메의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 날 기념식에서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최영석 의과대학장, 의과대학교 교수 및 동문,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의과대학의 3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표 총장은 "의과대학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기념식에서 의학교육과 우수한 의료진 육성을 위해 노력한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충북대 의과대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영석 의과대학장은 "지난 30년 간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의과대학 동문 및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대 의과대학은 미래 의료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선후배간의 긴밀한 유대를 가지고 발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803